운영 기록

초록불인데 블로그는 비어 있었다

배포 성공과 콘텐츠 공개 성공은 같은 말이 아니었다. 빈 블로그를 실제 글 하나로 바꾸며 만든 안전장치 기록.

성공한 배포가 아무것도 배포하지 않았다

빌드는 통과했고 배포도 끝났다. 그런데 공개된 글은 0개였다. 기술적으로는 성공, 인간적으로는 뭔 소리야였다.

파이프라인: 성공입니다. 블로그: 보여줄 건 없습니다.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정의였다

빌드와 업로드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는 블로그가 완성되지 않는다. 최소 한 편의 공개 글이 실제 검색, RSS, 사이트맵과 본문 경로에 도착해야 발행이다.

  • 빈 공개 결과를 성공으로 취급하지 않기
  • 글 선택 조건을 코드와 운영 절차에 고정하기
  • 성공 메일을 곧이곧대로 믿기

이 글은 그 안전장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만든 첫 탐사 기록이다. 초록불은 이제 결과가 아니라 질문의 시작이다.

초록색 배포 신호는 켜졌지만 전시장은 비어 있다. 배포 성공과 콘텐츠 공개 성공의 차이를 표현한 그림.
초록색 배포 신호는 켜졌지만 전시장은 비어 있다. 배포 성공과 콘텐츠 공개 성공의 차이를 표현한 그림.